안녕하세요! 저는 광주광역시 서구에 살고 있는 평범한 40대 한 가정의 엄마이자 음식 체인점을 운영하고 있는 한00 이라고 합니다. 저는 친구의 권유로 브레이크 타임을 사용하여 사연을 보내게 되었습니다!

2년 정도가 되었을까요?! 정말 고대하던 우리 가족의 보금 자리가 다 지어지고 1층에는 음식 체인점을 운영하고, 윗층에는 저희 가정집이 자리하고 있습니다. 저희 식구를 소개하자면 저와 남편,아들,딸 그리고 반려견까지 5식구입니다. 저희 집에는 식구의 사랑을 받고 있는 생뚱맞은 한 녀석이 자리잡고 있습니다. 그것은 바로 장수 돌 침대의 편상입니다!  평상이 우리집에 들어오게 된건 작년 가을 입니다. 저는 새 집에 들어오면서 돌 쇼파와 돌 침대를 들이고 싶어서 첨단까지 친구가 근무 했던 장수 돌 침대와 지금 근무하는 장수 돌 침대에 수시로 들려서 돌 쇼파와 돌 침대를 수시로 체험을 하곤 하였습니다. 고대하던 집이 완성되면 저는 반듯이 요 녀석(평상)을 꼭 사고 말겠다고 굳은 다짐을 하였습니다.하지만 남편의 반대와 다른 식구들의 반대가 만만치 않았습니다. 조선시대 왕들이 쓸법한 모양새에 다른 가구들과는 어울리지 않을 법한 모습에 분위기는 한복을 차려 입고 차 한 잔의 여유를 가져야 할 듯한 자태 까지.. 저희 집과는 어울리지 않을 거라고 생각 하였고, 너무 딱딱해서 오히려 더 아플것 같았으며, 젊은 사람이 뭔 돌 침대를 쓰냐 라는 말을 들으면서 결국에는 안방과 애들 방에는 고가의 일반 매트리스 침대가 들어오게 되었습니다. 별탈옶이 사간이 흐르는 듯 하였지만 작년 2017년 가을 부터 음식 체인점을 운영하면서 스트레스를 많이 받다보니 온 몸이 무겁고 특히 어깨부터 등리 너무나도 아파왔습니다. 물리 치료를 받으러 가자니 더 아파질까 무섭고 가는 것도 매여있는 몸이다 보니 쉬운게 아니였구요.. 고민하다 돌 침대 매장에 근무하는 친구에게 의논 하였습니다. 친구가  "장수라는 브랜드를 믿고 한 번 써보고, 따뜻한 돌 침대에서 자면 몸이 따뜻해 지면 혈액순환이 잘 되고 왠만한 뭉친 근육들은 풀릴꺼야"라고 하더라구요. 문제는 여전히 가족들의 반대였습니다. 하지만 저는 강하게 돌 쇼파를 사고싶어서 제 소망을 계속해서 말 하니, 결국 거실에 있는 쇼파를 골 평상으로 바꾸게 되었습니다!! 처음에 평상이 들어오고 참을 수 있는 정도의 열을 올리고 평상에 누웠습니다. 저희들 전라도 사투리 말로 '오메! 좋은거' 라는 말이 저절로 나오게 되었습니다!  어깨와 등짝이 뜨끈뜨끈한 옥돌에서 있었더니 시원해 지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아마 써보신 분들은 아실겁니다!! 그리고 평상이 우리 집에 어울리지 않을 꺼라고 생각 과는 달리 정말 다른 가구들 보다 더욱 디자인이 좋아서 저희 집과 정말 안성맞춤이고 어느 가구들과 잘 어울려서  저희 집을 한껏 업 시켜 주는 제품이 되었습니다. 물론 한복은 아니지만 옹기종기 모여서 커피나 차한잔의 여유를 즐기기도 하구요! 그리고 처음에는 얼마 안 쓸꺼라고 했던 가족들이 평상을 구입한 후에는 반대로 제가 누울 자리가 없을 정도로 꽉 채워서 앉아 티비를 시청하고 있습니다! 한달이 지났을까요? 남편이 무심하게 "어이! 저 1인용 평상 말고 2인용 침대로 바꿔달라고 하면 안된가?" 하고 한마디를 하더라구요ㅎㅎ. 남편이 반대가 제일 심했는데 제가 일을 마칠때까지 남편이 퇴근하고 와서 제가 집에 올라 올때까지 계속 누워있었나 봅니다ㅎㅎ. 보시다 싶이 모든 가족들이 정말 장수 돌 침대에 만족 하고 있습니다! 원목 제품이라 저처럼 반려견을 키우는 집고 가죽을 물어 뜯을 염려가 없어 괜찮을듯 합니다. 이래서 별이 다섯, 별이 다섯 하나봅니다! 반대하던 저희 남편이 좋아할 정도면 말입니다! 저는 이 글을 쓰기 전까지는 장수 돌침대에 장점을 깊게 생각하지 않았지만 이러한 이벤트를 통해서 지금 제 거실에 자리잡고 있는 제 평상에 대한 소중함과 장점을 더욱더 상기하게 되는 계기가 되어서 정말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