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토피로 고생하는 중2 아들에게 매트리스 침대를 과감히 버리고 돌침대를 들여 놨어요
혹 집먼지 진드기로 인해 본인도 모르게 자다가 계속 긁어서 상처 투성이가 되어 볼때마다 맘이 얼마나 아픈지
용인 어정점에서 전시상품으로 친절한 상담과 조금 저렴한 가격으로 구입하게 되어 만족 스러웠습니다.
아들도 만족스럽게 잘 자고 아토피도 점점 좋아 지는것 같아 진즉 바꿔 줄껄 . . .
매일 아침마다 중2 아들 태어날 때 부터 같이 지내온 인형들 시원하게 자야 한다며 저렇게 재워 놓고 학교에 간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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